오늘날 독일과 유럽을 대표하는 조직신학자
튀빙겐 대학의 Christoph Schwöbel 교수를 모시고
아래의 신학자들과 함께 간담회를 가졌습니다.
오늘날 유럽과 세계의 신학을 진단하고
미래의 신학 구성을 위해 서로 협조할 방안을 모색하는
귀한 모임이었습니다.
후원해 준 과천소망교회와 장현승 목사에게 감사를 드립니다.
일시: 2007년 3월 25일(일) 오후 6:00-9:00
장소: 서울 강남구 POSCO 빌딩 19층 일식당 겐지
참석자:
Schwoebel 교수(독일 튀빙에 대학)
김흡영 교수(KFSL 대표, CATS 공동의장)
장현승 목사(과천소망교회)
서창원 교수(감신대)
김영선 교수(협성대)
윤철호 교수(장신대)
박숭인 교수(협성대)
채수일 교수(한신대)
문영빈 교수(서울여대)
이상직 교수(호서대, 조직신학회 부회장)
서재선 전도사(장신대)
오흥명 전도사(튀빙엔 대학)
김광묵 목사(강남대)
Schwöbel 교수의 논문 God as Conversation 등을
논문자료실에 첨부하였으니 참조 바랍니다.
Schwöbel 교수 약력
1955년생, Bethel 및 Marburg 대학에서 신학 전공
1978 Marburg 대학에서 신학박사 학위 취득(23세)
1981-1986 Marburg 대학에서 강의
1986-1993 London 대학교 King's College 조직신학 교수
동대학 조직신학 연구소 소장
1991 Marburg 대학 Habillitation
1993-1999 Kiel 대학 조직신학 교수
1999-2004 Heidelberg 대학 조직신학 교수
동대학 Ökomenische Institut 소장
2004-현재 Jüngel 교수의 후임으로 튀빙엔 대학교 조직신학 교수 및
Institut für Hermeneutik und Dialog der Kulturen 소장
베를린과 뉴욕에서 발행되는 학술지, Neue Zeitschrift für
Systematische Theologie und Religionsphilosophie 발행인
유럽 개신교회 에큐메니컬 회의 독일 EKD(독일개신교회) 대표
|
